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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의 '맨체스터 더비' 결장 가능성이 제기됐다.
호날두는 최근까지 훈련에 참가해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결국 경기 1시간 전 공개될 선발 명단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만에 하나 호날두가 결장할 경우 맨유로선 비상이다. 카바니까지 없어 공격라인의 베스트11을 구성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소집에는 후안 마타까지 등장해 의구심을 중폭시키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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