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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1억 유로 아니면 절대 안팔아!"
레버쿠젠은 특급 자산을 쉽게 놓아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레버쿠젠의 관계자는 6일(한국시각) 레퀴프를 통해 "우리는 디아비를 1억 유로 아래로는 놓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디아비의 가치는 훨씬 크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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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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