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울산 미드필더 아마노가 올시즌 첫 'G MOMENT AWARD(게토레이 승리의 순간)'의 주인공이 됐다.
2명의 'G MOMENT'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팬투표 100%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전달된다.
2022시즌 첫 'G MOMENT AWARD'를 놓고 울산 아마노와 전북 송민규가 경쟁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