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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 수비수 자펫 탕강가가 시즌 아웃됐다.
반면 라이언 세세뇽과 올리버 스킵에 대해서는 몸상태가 좋아졌다고 했다. 콘테 감독은 "세세뇽에 대해서는 4주간 기다렸고 다시 검사를 했다. 모든 것이 좋다면 우리와 훈련을 다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킵에 대해서도 "이번 3월 A매치 이후 그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그의 통증도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A매치 데이 이후 열리는 뉴캐슬전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은 답하기 어렵다. 2주나 남았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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