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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PSG 잔류가 1순위인 포체티노 감독.
안그래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부임설에 휘말린 포체티노 감독. UCL 탈락에 이어 AS모나코전 참사까지 겹치자 그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당장 팀을 떠날 마음이 없어 보인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포체티노 감독에게는 PSG 지휘봉을 잡는 게 첫 번째 선택이라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PSG에 부임 후 75경기 50승10무15패를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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