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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쉽지 않네.'
성적과 달리, 베컴 구단주는 그라운드 밖에서 스타 다운 선행을 이어갔다. 베컴 구단주는 팔로워수가 7140만명이나 되는 자신의 SNS 계정을 우크라이나의 한 의사에게 기부했다. 베컴은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기부 활동에 나서달라 부탁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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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1 23:36 | 최종수정 2022-03-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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