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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미 맨유와의 인터뷰를 마친 텐 하그 감독.
현지에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과 텐 하그 감독이 최유력 후보로 꼽혔다. 그런 가운데 감독 후보들과의 본격적 만남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맨유와 텐 하그 감독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월요일 만나 이미 인터뷰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텐 하그 감독이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건, 최유력 후보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카드임을 의미한다고 현지는 분석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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