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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을 노리고 있다.
좋은 수비력을 지니고 있고, 스피드와 테크닉을 겸비한 독일의 차세대 에이스다. 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은 "맨유로 이적한 제이든 산초보다, 벨링엄의 잠재력이 더 낫다"고 말할 정도다.
그동안 벨링엄을 노리던 팀은 3팀이다. 리버풀을 비롯해, 첼시, 바이에른 뮌헨이 있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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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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