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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봄날 마침내 막을 올린 WK리그, '디펜딩 챔프' 인천 현대제철이 개막전에서 수원FC에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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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골잡이 추효주, 문미라의 날선 슈팅에 맞서 한결같은 폭풍선방으로 인천 현대제철 골문을 든든히 지킨 '베테랑 국대' 골키퍼 김정미는 개막전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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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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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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