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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과 포르투갈이 16강에 갔으면 좋겠다."
아모림 감독은 "조별리그에선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벤투의 한국과 포르투갈이 16강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모림 감독은 포르투갈의 젊은 천재 감독으로 칭송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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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3 02:51 | 최종수정 2022-04-0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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