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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파크(영국 버밍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스티븐 제라드 애스턴빌라 감독이 손흥민을 월드클래스라 칭했다.
제라드 감독은 "토트넘 전방에는 두 명의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있다"고 했다. 손흥민과 케인을 지칭한 것. 그러면서 그는 "여기에 유벤투스에서 온 영건은 톱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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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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