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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부산 아이파크가 그야말로 눈깜짝할새 선제골을 넣었다.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는 프로축구 통산 최단시간 득점 공동 6위에 해당한다. 2009년 포항 소속 공격수였던 스테보가 서울을 상대로 작성한 기록과 동률이다.
부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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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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