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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얼링 홀란(도르트문트)의 맨시티행이 조금 더 가까워진 분위기다.
발라게는 "벤제마가 레알 마드리드에 없었다면 홀란은 마드리드로 갔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매력이란 맨시티가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고 하더라도 넘어설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맨시티는 엄청난 연봉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라는 두 가지 카드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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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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