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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4위 원하는 토트넘, '불가피하게' 손흥민-해리 케인은 선발 붙박이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EPL 4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시즌 종료까지 6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토트넘은 다시 한 번 유럽 최고의 대회인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기 위해 눈부신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까다로운 상대다. 그만큼 콘테 감독은 선발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란 것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이 위고 요리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해리 윙크스, 세르히오 레길론, 데얀 쿨루셉스키, 손흥민, 케인이 출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익스프레스는 '불가피하다. 케인과 손흥민 두 선수는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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