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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랑스 갑부구단 파리생제르맹(PSG)은 한 시즌 만에 리그 1 우승을 탈환했다.
PSG 팬들은 우승 이후 구단을 더 비난했다. 한 시즌 만에 리그 우승을 탈환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기 때문. 포체티노는 올 시즌 스타 플레이어들을 제대로 관리, 제어하지 못했다는 내부 평가를 받았다.
이런 와중에 네이마르는 우승 파티에서 흥겨운 모습을 보였다. 평소 파티를 좋아하는 네이마르는 SNS를 통해 마르퀴뇨스, 이드리사 게예 등 7명이 팀 동료들과 활짝 웃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는 사진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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