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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랑크푸르트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을 꺾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진출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프랑크푸르트는 4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전반 1분 선제골이 나왔다. 보레의 크로스, 크나우프가 헤더로 골을 넣었다.
반대 사이드에서는 라이프치히가 레인저스를 1대0으로 잡아냈다. 후반 40분 앙헬리뇨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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