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얼링 홀란(도르트문트)이 팀에게 작별을 고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홀란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올 시즌이 끝난 뒤 팀을 떠나 맨시티로 가겠다고 통보했다'고 9일 보도했다. 이미 맨시티는 구단 CEO은 페란 소리아노가 도르트문트 한스 요아힘 바츠케에게 홀란에게 걸려있는 75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것임을 알린 바 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