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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구단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세번째 수상이다.
토트넘 간판으로 손색이 없었다. 손흥민은 시즌 1경기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21골 7도움을 기록했다.
명실상부한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EPL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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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5 23:43 | 최종수정 2022-05-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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