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파주NFC(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밝은 미소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새 역사를 쓴 손흥민은 발걸음을 옮기며 밝은 모습으로 취재진에 손인사를 건냈다.
검은색 티셔츠와 바지로 깔끔한 패션을 선보인 손흥민은 취재진을 향해 "기분이 좋다"라며 짧은 소감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
|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