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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흥민과 네이마르, 1992년생 동갑내기 슈퍼스타들이 환하게 웃었다.
경기장에서 뜨거운 대결을 펼쳤던 두 선수는 경기 후 환한 미소를 나눴다. 손흥민과 네이마르는 경기 후 브라질 라커룸에서 유니폼을 교환했다. 두 동갑내기 스타는 그렇게 우정을 나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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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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