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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범죄행위나 마찬가지! 대체 손흥민은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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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객관적인 내용 때문에 팬들이 극단적으로 분노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축구팬들은 EPL 골든부트의 주인공인 손흥민의 PFA 올해의 팀 제외는 범죄행위나 마찬가지라고 격분하고 있다'고 전했다. 팬들은 SNS를 통해 '올해의 팀에서 손흥민이 제외된 것은 범죄행위다' '마네나 호날두가 손흥민보다 잘했다고?' '손흥민은 페널티킥 없이 골든부트를 따냈다'며 이번 결과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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