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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케빈-프린스 보아텡이 특별한 곳에서 결혼식을 했다.
실제 결혼식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시에나에서 야외로 진행됐다. 보아텡은 이번이 세번째 결혼이다. 보아텡은 과거 멜리사 사타와 뜨거운 사랑으로 유명했는데, 성관계 도중 사타구니를 다쳤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올 시즌 헤르타 베를린에서 뛰었던 보아텡은 극적인 잔류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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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12 23:00 | 최종수정 2022-06-1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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