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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더 이상 선수 보강 계획이 없는 레알 마드리드.
하지만 떠나는 선수가 더 많다. 가레스 베일, 이스코, 마르셀루 등은 이미 팀을 떠나기로 했다. 이 외 여러 선수들이 다른 클럽 이적설에 연관돼있다.
하지만 페레스 회장은 음바페 영입 가능성이 완전이 사라진 건 아니라며 일말의 여지를 남겨놨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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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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