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2라운드 부천-안양전의 스타팅 멤버가 공개됐다.
안양은 조나탄, 아코스티, 김륜도가 스리톱에 배치됐다. 주현우 황기욱, 안드리고, 김주환이 2선. 백동규 이창용 박종현이 3백이다. 정민기 골키퍼다.
백성동 김경중이 벤치에서 출발한다. 부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2 19: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