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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똑같은 1억 파운드(약 1600억원)다. 그러나 이를 보는 관점은 구단마다 다르다. 토트넘과 맨유의 차이에서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제 중앙 수비수가 필요하다. 파우 토레스(비야레알) 요슈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 등을 노리고 있다. 파우 토레스의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다.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바르디올은 이보다는 낮다. 현재 파비오 파리티치 단장이 유럽 전역을 돌면서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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