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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인터컨티넨털호텔=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세비야의 미드필더 호안 호르단이 손흥민(토트넘)을 극찬했다.
상대로 맞설 토트넘에 대해서는 "뛰어난 팀이다. 이번 경기를 통해 다음 시즌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크게 기대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호르단은 "손흥민은 위대한 선수다.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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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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