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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 '꿈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자리는 없다.
이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이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라인업을 예상했다. 텐 하흐 감독은 4-3-3 전술을 사용할 것으로 봤다. 앤서니 마샬을 필두로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측했다. 중원에는 데 용, 브루노 페르난데스, 프레드를 예상했다. 수비는 덴젤 덤프리스(인터 밀란), 해리 매과이어, 마르티네스, 루크 쇼로 추측했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로 봤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덤프리스는 이적료가 있지만 이적 가능성이 있다. 호날두가 떠나면 안토니(아약스)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이 밖에도 몇몇 선수를 활용하 다양한 로테이션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