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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사우스햄턴전 선발로 출전한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클루세프스키를 선발로 출전시켰다. 히샬리송은 지난 시즌 징계 때문에 나설 수 없다. 중앙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벤탕쿠르가 선다. 측면에는 세세뇽과 로얄이 선다.
다이어, 로메로, 데이비스로 스리백을 구축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킨다.
손흥민은 사우스햄턴에 강하다.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15경기에 나와 12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1호골을 기대해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