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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마음이 급하다.
데일리스타는 '맨유는 개막전 선발로 나서지 않은 선수들의 체력을 위해 훈련장에서 연습경기를 치렀다. 호날두는 이번에도 경기를 놓쳤다. 호날두는 브라이턴전에 교체로 출전했다. 호날두는 맨유의 매각 불가 입장에도 계속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9 07:54 | 최종수정 2022-08-0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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