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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여전히 건재하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이적을 원한다. 지난 시즌 EPL 6위로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쳤기 문이다. 호날두는 유로파 리그가 아닌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하길 원한다. 이적의 핵심 이유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호날두와 갈등이 있다. 그는 브라이튼전에서 호날두를 벤치에 앉혔고, 결국 패했다.
기사입력 2022-08-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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