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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분노의 질주'를 펼쳤다. 팀 내 스프린트에서 후배들을 제쳤다.
더선은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 선발 제외 결정은 그의 건강 상태에 달려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최고의 컨디션으로 질주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다. 호날두는 스프린트에서 그의 팀원들을 이기는 것을 보여줬다'고 했다.
맨유는 14일 브렌트포드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기사입력 2022-08-11 08:42 | 최종수정 2022-08-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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