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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의 전력 보강 욕심이 끝이 없다.
2선은 스털링과 에버턴의 앤써니 고든이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고든은 최근 들어 첼시의 구애를 받는 선수인데, 좌우를 모두 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첼시의 약점으로 지목받고 있는 최전방은 오바메양의 몫이다. 전체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6 22:56 | 최종수정 2022-08-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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