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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시즌 개막 후 2연패를 당하며 EPL 꼴찌로 떨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구원자를 만나게 될까. 자산 규모만 150억파운드(약 24조원)에 달하는 영국 최고 부자가 엉망진창이 된 맨유를 사겠다고 나섰다.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는 현재 분위기로는 새 구단주가 인수해 팀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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