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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의 전력 보강 욕심은 끝이 없다.
캉테는 현재 첼시에서 두번째로 많은 주급을 자랑하지만, 돈은 파리생제르맹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파리생제르맹은 이전부터 프랑스 출신 선수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파리생제르맹에 없는 간절함과 기동력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더 큰 애착을 갖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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