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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라인업이 확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일단 호날두 잔류를 예상했다. 9월 새롭게 선보일 수 있는 선발 라인업을 예측했다. 공격은 호날두, 오바메양, 안토니다. 중원에는 에릭센, 카세미루, 브루노 페르난데스로 봤다. 수비는 말라시아, 마르티네스, 라파엘 바란, 데스트가 위치한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개막 후 핵심으로 뛰던 제이든 산초 등의 자리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선발 11명 중 올 시즌 영입 자원이 7명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