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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에 입고 나갈 세컨 유니폼을 공개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세컨 유니폼은 전통적인 파란색이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선 검정색 계통의 유니폼을 선보였고, 이번엔 보라색을 입고 월드컵을 누빈다.
36년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아르헨티나는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멕시코,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C조에 속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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