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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오랜 시간 들여 '애제자'를 품에 안았다. 아약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안토니를 영입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맨유가 안토니 영입을 위해 8500만 파운드의 거래를 했다.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형편없는 이적을 성사할 수 있는 구단은 오직 맨유', '안토니가 1억 파운드면 진흙탕이다', '아약스가 강도짓을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22-08-31 01:54 | 최종수정 2022-08-3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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