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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팀 승리에도 혼자만 웃지 못했다. 제이든 산초(맨유)의 얘기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경기 뒤 산초에게 평점 5점을 줬다. 선발 11명 중 최저 점수다. 이 매체는 '산초는 상대 라이트백 벤 화이트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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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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