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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정진원 통신원]토트넘 팬들의 선택은 히샬리송이었다. 경기장 밖 팬들의 민심은 히샬리송으로 향했다. 손흥민의 쇄도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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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대한 평가도 있었다. 한 팬은 "손흥민은 좋지 않았다. 그래도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또 다른 팬은 "레드카드 상황이 경기를 바꾸었다"면서 손흥민의 쇄도 후 레드카드 유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기사입력 2022-09-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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