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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내년 여름 김민재 다시 노린다."
토트넘은 김민재 대신, 클레망 랑글라를 데려왔다.
90min는 김민재의 잠재력을 초반에 알아본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살바토레 바니의 인터뷰를 인용 '김민재를 영국에 적극 추천했다. 하지만, 그들은 아무도 김민재의 잠재력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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