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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때 '천재 소년'으로 불렸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르뵈프는 "알렉산더-아놀드를 봐야 한다. 나는 그의 공격적인 성향을 사랑한다. 하지만 그의 수비 능력은 챔피언십 수준이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시스템만이 그를 위해 작동한다. 나는 그를 데리고 기본부터 가르치고 싶다"고 말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27일 잉글랜드-독일전에 완전 제외됐다.
기사입력 2022-09-26 23:55 | 최종수정 2022-09-2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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