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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버지의 대를 이을 수 있을까.
베컴도 아들의 EPL 진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베컴은 로미오가 축구에 복귀한 후 집에 있는 테니스코트를 축구장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라졌다. 현재 첫째 브루클린과 셋째 크루즈는 축구에서 멀어진 상황으로, 로미오만이 베컴의 마지막 희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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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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