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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네덜란드 공격수 코디 각포(23·PSV에인트호벤)가 지난여름 맨유 이적에 근접했었다고 고백했다.
1m89 장신 레프트 윙인 각포는 "끝내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내 자신, 나의 성장 측면에서 안타까운 일이었다. 맨유는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맨유 이적은 PSV 구단에도 (금전적으로)좋은 일이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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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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