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이 열렸다. 후반 포르투갈 하무스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하무스. 도하(카타르)=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12.07/
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이 열렸다. 전반전 포르투갈 페페가 헤더로 추가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팬들과 함께 기뻐하는 페페. 도하(카타르)=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12.07/
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이 열렸다. 후반 포르투갈 하무스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는 하무스. 도하(카타르)=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12.07/
[루사일(카타르)=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발 제외가 '신의 한수'가 됐다. 그 자리를 메운 21세의 영건 곤살루 하무스가 8강행 축포를 쏘아올렸다. 한 골이 아니다. 무려 3골 퍼부으며 이번 대회 첫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포르투갈이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무려 16년 만에 8강에 올랐다. H조 1위 포르투갈은 7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2위 스위스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6대1로 대승했다.
2010년 남아공 16강, 2014년 브라질 조별리그, 4년 전 러시아 대회서 16강전에서 고배를 마신 포르투갈은 그 한을 훌훌 털어내고 한 발짝 더 전진했다. 8강에선 돌풍의 모로코와 만난다. 모로코는 이날 스페인과 연장 접전 끝에 득점없이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포르투갈과 모로코의 8강전은 11일 열린다.
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이 열렸다. 후반 포르투갈 하무스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하무스. 도하(카타르)=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12.07/
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이 열렸다. 후반에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호날두. 도하(카타르)=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12.07/
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이 열렸다. 전반전 포르투갈 페페가 헤더로 추가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는 호날두. 도하(카타르)=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12.07/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이 마침내 용단을 내렸다. 조별리그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시킨 호날두를 선발에서 제외했다. 그는 가나와의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우루과이, 대한민국과의 2, 3차전에서 침묵했다.
37세 호날두 자리에 선 인물은 신예 하무스였다. 벤피카 소속인 그는 이번 대회가 생애 첫 월드컵이다.
하무스의 좌우에는 주앙 펠릭스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위치한 가운데 중원에는 베르나르두 실바, 윌리암 카르발류, 오타비우가 자리했다. 포백은 라파엘 게레이로, 후벵 디아스, 페페, 디오고 달로트가 호흡했고, 골문은 디오구 코스타가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