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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토트넘)의 전매특허 세리머니인 '비둘기 댄스'가 브라질에서 대히트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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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지난 여름 에버턴을 떠나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에 입단했다. 한국전에서 4대1로 승리한 뒤, 손흥민과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9 12:27 | 최종수정 2022-12-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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