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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랜드 9번 스트라이커의 마음을 아는 건 전직 9번 스트라이커다.
1992년부터 2000년까지 잉글랜드 주전 공격수로 A매치 63경기(30골)에 나섰던 시어러는 "케인은 머릿속으로 그 페널티를 재현할 것이다. 다시 시도해보고, 다시 차면 득점할 거라고 확신할 것이다. 분명히 그것은 케인을 평생 따라다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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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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