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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드 벨링엄이 1년 더 도르트문트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더선은 '벨링엄은 2025년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한 상태다. 그는 전 세계에서 러브콜이 가장 많은 선수 중 한 명이다.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등이 지켜보고 있다. 첼시, 파리생제르맹(PSG)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을 잃지 않기 위해 필사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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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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