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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후회한다."
사건은 지난 20일 일어났다. FA컵 8강 풀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
미트로비치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행동을 후회한다. 크리스 카바니 주심과 사과하기 위해 얘기했고, 클럽의 벌금을 받아들이겠다고 자원했다'고 했다. 그는 '심판에게 손을 대지 말았어야 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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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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