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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해버지' 박지성의 절친으로 한국팬들에게 잘 알려진 파트리스 에브라가 개리 네빌을 죽일 뻔한 썰을 털었다.
이같은 사건에도 불구하고 둘은 좋은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브라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맨유에서 379경기를 소화한 레전드 중 하나다. 특히 박지성과 가까운 사이로, 한국 예능에도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1 23:07 | 최종수정 2023-04-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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