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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임대생' 부트 베르호스트(맨유)의 상황이 좋지 않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기대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선은 '맨유는 올 시즌 EPL 상위 4위 이내 성적과 더 많은 우승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의존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이 우려하는 부분이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27골을 넣었다'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제이든 산초, 앤서니 마샬, 스콧 맥토미니, 안토니 등과 같은 선수가 ?憑? 우리는 확실히 골을 넣을 능력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